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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경상북도개발공사-국립안동대학교 산·학·연 협력 협약 체결
    2021년 09월 28일(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경상북도개발공사-국립안동대학교 산·학·연 협력 협약 체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8일(화) 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 3층 중회의실에서 경상북도개발공사, 국립안동대학교와 바이오산업 및「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연계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산학연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인구유입 및 기업유치 활동, ▲바이오, IT, 에너지 등 4차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확대, ▲유관학과 대상 사업현장 체험 및 현직자 특강 등을 통한 전문역량 강화, ▲헴프산업관련 부지 확보, ESG, 지역 문제해결, 헴프산업 기반조성 등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은 경북 안동을 중심으로 2022년까지 380억원을 투입하고, 한국콜마, 유한건강생활, 교촌에프앤비 등 중견기업들이 참여해 산업용 헴프의 스마트팜 재배, CBD 활용 의료용 제품 개발, 빅데이터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안정성 입증에 대한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박우승 2021-09-28
  • [칼럼] 대마 주산지 안동, 국가 헴프 산업 전초기지 되다!
    2021년 09월 27일(월) [칼럼] 대마 주산지 안동, 국가 헴프 산업 전초기지 되다! 고대 그리스 신화 속 미소년 나르시스는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과 사랑에 빠져 연못만 바라보다가 빠져 죽고 말았고, 그 자리엔 수선화가 피어났다. 수선화(narcissus) 향기의 마취 성분에 연유하여 마약을 뜻하는 영어 단어 'narcotics'가 유래했다고 한다. 마약은 의학이 발달하기 전 고대부터 고통을 억제하는 민간 요법으로 사용돼왔다. 기원전 3000여년전 수메르인들이 아편을 사용한 흔적이 발견됐고, 기원전 1500여 년전 파피루스에도 이에 대한 기록이 있다. 동양에서는 기원전 2727년 중국 최초 약물학 서적인 신농본초경에 대마 씨앗을 치료에 사용한 기록이 있고, 삼국지에는 화타가 대마로 마취해 수술했는다는 기록도 있다. 우리나라 동의보감에도 대마가 오장의 기가 부족할 때, 정신을 맑게 하고 딸꾹질, 타박상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수백년간 삼베옷의 원료로 이용해온 대마가 전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대마 속 유용한 물질이 의약 원료 등으로 활발히 사용되면서 새로운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마라고 알려진 대마초(마리화나)는 대마의 꽃이나 잎에서 추출된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이라는 환각 성분을 이유로 역사적으로 숱한 사회적 이슈를 생성하며 부정적 시각을 고착화해왔다. 이와 구별해 '헴프'는 대마 속 환각 성분인 'THC'(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가 0.3% 미만인 대마식물과 그 추출물을 의미한다. 헴프에는 CBD(칸나비디올)라는 천연 성분이 있어 통증과 염증을 줄이고, 간질 발작을 조절하며 정신질환과 중독을 치료하는 데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소아뇌전증, 치매, 파킨슨병에 효과가 크다고 한다. 이미 캐나다, 미국, 영국, 호주 등 50여개 국가에서는 의료용 목적으로 대마를 합법화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칸나비디올(CBD)은 이미 하나의 새로운 산업 분야로서 매년 20% 이상의 성장세를 어어나가고 있다. 미국 그랜드 뷰 리서치(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027년 전세계 대마 시장 규모는 약 150억 달러(16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세기 미국의 '골드러시'에 이어 대마 산업으로 자금이 몰리며 '그린러시'라 불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대마초 합법화 공약과 함께 기대감을 모으던 지난해 12월, WHO 권고를 받아들인 UN 산하 마약위원회가 60년 만에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는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대마 활용을 위한 보폭이 넓어지고 있다. 지난 2020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는 대마 주산지인 안동 일대를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 자유특구에 지정했다. 이로써, '마약'은 곧 '범죄'라는 사회통념과 마약류관리법 등에 막혀 70여 년 동안 시도조차 못한 대마를 활용한 산업화의 문이 비로소 열리게 됐다. 안동시 임하면과 풍산읍 일대의 헴프특구에는 2021년까지 약 3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특구사업에는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한국콜마㈜, ㈜유한건강생활, 교촌에프앤비㈜, ㈜우경정보기술 등 21개의 국내 유수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안동 대마 재배지에는 최신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팜이 조성됐고, 앞으로 6개 기업에서 약 20톤의 헴프를 재배해 총 62kg의 CBD(칸나비디올)를 추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원료의약품 제조와 전주기 이력관리하기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헴프 활용을 위한 모든 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공정 전주기에 대한 표준 방식이 도출되면 이를 근거로, 마약류관리법도 개정될 전망이다. 안동시는 헴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대한민국 헴프 산업을 견인해나갈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기업과 협력하고 행·재정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특구 사업으로 30여 개 기업이 안동에 유치되면 신규고용 약 70여명과 함께 수출 효과도 상당할 것이다. 대형 공장이나 중견 기업이 없는 안동으로서는 청년 일자리 마련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수백년간 옷감으로 활용되며 명맥을 이어온 대마가 바이오 신기술을 만나 비로소 진정한 가치를 드러내면서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고령화, 인구감소에 시달리는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김철희 기자, [칼럼] 대마 주산지 안동, 국가 헴프 산업 전초기지 되다!, 데일리한국, 2021
    박우승 2021-09-27
  •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2021년 09월 17일(금)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지역 경제 회복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17일(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앞장섰다. 연구원은 안동 중앙신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온누리상품권 을 활용하여 특산품,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등 침체된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을 응원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라 이동 및 행사 진행 간 5인 미만 소규모 팀 단위로 행동하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인원은 개별 장보기를 통해 전통시장 회복에 동참할 예정이다. 연구원장 한진관 원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지역 전통시장과 경제 활성화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원은 안동 중앙신시장과 2020년 8월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상권 회복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물품의 적극적인 구매에 힘쓰고 있다,
    박우승 2021-09-23
  •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주)제넥신-(주)에스엘포젠 바이오의약품분야 공동연구개발 활성화 위한 업무협의(MOU) 체결
    2021년 09월 16일(목)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주)제넥신-(주)에스엘포젠 바이오의약품분야 공동연구개발 활성화 위한 업무협의(MOU) 체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은 16일(금) 연구원 내 대회의실에서 ㈜제넥신, ㈜에스엘포젠과 ‘바이오의약품분야 공동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DNA 백신 공동연구개발, ▲백신 및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각 기관별 보유 기술의 이용 촉진을 위한 기술 자문 및 정보 공유, ▲기타 협약기관의 산업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공동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제넥신(KQ95700)은 국내 리딩 바이오텍 기업으로 차세대 항체융합단백질 기술(hyFcⓇ) 및 면역 백신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차세대 면역치료제인 GX-I7(지속형 인터루킨-7)과 자궁경부암 치료백신인 GX-188E 코로나19 예방백신 GX-19N 등을 개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DNA백신 공정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인 ㈜에스엘포젠은 제넥신의 자회사로, 제넥신의 DNA 백신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개발되는 DNA 백신에 대한 연구개발 및 제조를 위탁 수행하고 있다. 우정원 대표이사는“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제넥신, 에스엘포젠의 협약을 통해 국내 백신 기술 상용화와 지역 내 백신 및 바이오산업 관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산학연 협동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구원 한진관 원장은 “적극적인 기술 자문과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경북도 및 국내 바이오산업 글로벌(Global)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연구원은 비임상단계의 수율개선 및 효능평가가 가능한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를 오는 ‵22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며, 백신 후보물질이 연구 단계에서 성장이 멈추거나 해외기관 위탁이 필요한 상황을 해소하는 등 경북도 내 백신산업클러스터 중심의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박우승 2021-09-16
  • 경상북도바이오산업연구원, 제3차 꿈길 진로체험 제공
    2021년 09월 03일(금) 경상북도바이오산업연구원, 제3차 꿈길 진로체험 제공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경북 안동여자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9월 6일 경북바이오랩 메이커스페이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연구원의 백신 연구개발 현장과 장비, 식품 제조 방법과 GMP 공정시설 등을 견학하고 일반식품 및 건강기능 식품 제조 실습을 진행했다. 연구원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함으로써 백신 연구개발 산업과 식품제조 산업의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 체험을 통해 직업을 경험하여 진로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연구원 한진관 원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체험을 위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지역 내 우수인력이 양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우승 2021-09-06
  •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안동농업협동조합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2021년 09월 03일(금)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안동농업협동조합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 3일 안동농업협동조합(이하 농협) 대회의실에서 농협과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체제 구축 및 유기적 연대 강화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연구원과 농협은 공동발전과 유기적 연대 강화협력을 위한 △헴프(대마)산업 발전 및 농·식품 경쟁력 강화, △우수 기술인력 육성 및 인적 지원, △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신(시)제품 개발 및 생산, △농·식품 가공 관련 교육 훈련 및 시설·장비 활용 △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정보 교류 등 상호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연구원이 추진중인 「경북 산업용 HEMP 규제자유특구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기술 역량 축적 및 전·후방 연계사업 기회를 마련하고 발굴 및 바이오산업 활성화의 토대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연구원 한진관 원장은 "차후 헴프산업 기반 조성을 통한 지역 농가 수익모델 창출 및 산업육성 협력과 HEMP 산업화 및 규제개선을 위한 연계 협력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우승 2021-09-03
  • [기고문] "바이오의약 기술혁신·역량 강화로 글로벌 백신사업 메카 도약"
    2021년 08월 31일(화) "바이오의약 기술혁신·역량 강화로 글로벌 백신사업 메카 도약" 경상북도는 2016년 신도청 이전과 더불어 경북바이오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바이오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실천해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그린바이오 분야로서 지역 농식품 분야의 집중 육성뿐만 아니라 미래 신성장산업 발굴을 위하여 중기부의 헴프규제자유특구사업을 수주하여 산업용 헴프를 활용한 첨단 의약품 소재개발과 산업부의 백신상용화기술지원기반시스템사업 추진 등 레드바이오 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바이오의약 분야의 기술혁신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일신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성공적으로 견인하기 위한 첨단기술, 핵심인력과 자본이 융합하는 전략산업 육성을 위하여 학연 간 공유·개방 협력시스템을 꾸려 최상의 결과물을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연구원은 백신 분야에서 인플루엔자 등 백신원료맞춤형생산지원사업 선정 및 SK케미칼(주)(현 SK 바이오사이언스 백신공장) 유치(2010년 10월), 국가글로벌백신산업화기반구축사업 경북(안동) 유치(2015년 12월), 백신상용화기술지원기반시스템구축사업 사업 선정(2019년 4월) 및 2016~19년 걸친 국제백신산업포럼의 성공적 개최와 같은 경북바이오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백신 분야 미래 신성장동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했다. 경북백신산업클러스터의 활성화 및 백신산업 육성을 위한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노력은 현재 진행형으로, 백신 분야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백신 분야 신규 사업과 국책과제의 발굴, 차세대 백신 개발 기획 및 산학연 공동연구 추진 등의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해갈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산업은 감염병 발생·유행을 방지하는 방역·예방, 발병을 검사하는 진단, 확인된 병원체에 대응하는 치료 단계로 분류된다, 이중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은 바로 감염병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국가별 백신 주권 확보 및 선제적 백신 산업화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백신 분야 글로벌 10대 신약개발 제약사 모두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추진 중이고, 코로나19 백신 시장은 42조5000억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 백신 시장은 2017년 335억7000만달러(약 39조5000억원)에서 연평균 11% 늘어나 2028년 1035달러(약 122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예상이다. 또한 국내 백신 시장 규모는 2012년 4087억원에서 2016년 5563억원으로 연평균 8%씩 증가했고,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장규모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글로벌 백신산업의 메카로서 경북 백신산업의 위상 상승과 함께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및 SK바이오사언스 등 지역 백신 관련 기관 및 기업 간 시너지 창출, 백신클러스트화를 주도할 산학연관 공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북 바이오산업의 꿈이 만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기술개발 분야로 A형 간염백신 개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신증후군출혈열(HFRS) 등 백신 분야 연구과제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더 나아가 지역 백신기업 지원 및 인프라 활용 연계에 의한 원스톱 협력지원 시스템 구축을 통해 개량백신 및 프리미엄백신과 같은 차세대 고부가가치시장 진입 촉진을 위한 기술경쟁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 준공을 앞둔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는 백신산업화의 병목으로 작용하는 비임상단계 백신후보물질에 대한 생산기술 향상을 위한 수율개선과 백신의 효능, 안전성을 확인하는 효능평가 및 기업체 기술이전을 주도할 링크협력기술 지원으로 지역 백신 기업의 유치와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백신 분야 우수 핵심 연구인력의 참여로 미래형 백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지역 핵심산업 기반 융복합 연계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바이오의약 분야의 신시장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끝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30년 바이오경제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세계 바이오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5000억달러에서 2030년 4조3000억달러(약 4972조 원) 규모로 약 3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우리나라도 국가 바이오경제 발전 계획을 수립한 뒤 발빠른 노력을 통해 바이오산업을 주력 산업으로 키우고 있다. 경상북도 또한 글로벌시장 및 우리나라의 투자 방향에 맞게 바이오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고 있다. 특히 경북백신산업클러스터를 이루고 있는 SK 안동백신공장 유치,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와 협력, 백신전용 임상제조시설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구축 등 지난 10여년간 많은 노력과 발전이 있었다. 하지만 국내·외 바이오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현 시점에서 경북의 상황은 연착륙을 안심할 만큼 만만치 않다. 특히 전통적으로 고비용, 고위험, 고수익 산업으로서 연구개발과 인프라 구축이 중요한 바이오산업의 특성상 최근 들어 4차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로 인해 바이오헬스케어 중심의 산업이 급변하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이렇게 국내외적으로 새롭게 재편되는 바이오산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향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보다 선제적 투자와 기술개발을 주도할 핵심 연구인력의 확보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또한 경북이 백신산업 글로벌 기반거점으로 아시아 최고의 백신허브, 기업 친화적 성공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백신산업의 글로벌 진출 교류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지원기관, 기업 그리고 대학 등 경북 바이오산업의 혁신 주체들 간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 한진관 -
    박우승 2021-08-31
  •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연계협력을 위한 현장전문가 초청 강의 개최
    2021년 08월 19일(목)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연계협력을 위한 현장전문가 초청 강의 개최 2021년 8월 19일(목)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에서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과 연계협력을 위하여 현장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현장전문가로 포스텍 메이커 캠퍼스 총괄책임자인 김병수 센터장이 참석하여 경북바이오랩 메이커스페이스 참여인력과 연구원 직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나노융합기술원 법인 설립부터 성장, 운영현황, 타 기관과의 차별화 전략, 포스텍 메이커 캠퍼스의 운영현황, 성공사례 등 을 다루며 경북바이오랩 메이커스페이스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포스텍 메이커 캠퍼스와 나노융합기술원의 전략과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연구원만의 차별화 된 메이커스페이스로 자리매김 하는 초석이 되었다. 연구원 한진관 원장은 "향후에도 주기적으로 연구원과 포스텍이 협력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인력의 원활한 연결과 기술적 교류 등 산학관 협력에 있어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우승 2021-08-19
  •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현장 점검
    2021년 08월 18일(수)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현장 점검 2021년 8월 18일(수)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에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추진 현황 점검을 위해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김상진 위원장, 정복순 부위원장, 안동시 유수덕 과장 등 실증사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주요 내용으로 특구사업 기본 개요 및 실증특례 부여 현황과 각 세부별 실증착수 수행 현황 보고 후 실증 현장인 아파트형 공장, 종합과제센터 그리고 스마트팜 제배단지를 시찰하는 등 특구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연계협력 방안 모색에 힘썼다.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애로·건의사항 청취를 통해 문제점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의 기회를 마련하는 자리였다. 연구원 한진관 원장은 "헴프사업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바탕으로 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우승 2021-08-18
  • 안동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착수
    2021년 08월 10일(화) 안동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착수 안동시는 10일 '경북 산업용 헴프(HEMP)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마지막 실증과제인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4월 30일부터 실증착수에 들어간 산업용 헴프 재배 실증과 헴프 관리 실증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중소벤처기업부의 승인을 얻어 착수함에 따라 헴프 원물 생산에서부터 비환각성분(CBD)추출·정제 및 의료목적의 시제품 개발까지 원스톱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실제 ▲모듈형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판넬 형태의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THC(테트라히드로카나비놀) 0.3% 미만의 헴프 원물 1kg이 실증을 위해 대기 중에 있다. 이번 착수를 시작으로 실증기간 동안 약 18t의 원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약 48kg의 CBD(칸나비디올)를 생산해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헴프의 의료목적 사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국내 최초의 시도로 헴프재배에서부터 원료의약품 제조까지 공식적으로 실증 착수에 들어갔다"며 "이번 실증착수는 특구사업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누구도 가보지 않을 길을 나서는 만큼 철저한 준비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지역 전략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안동시 임하면과 풍산읍 일대에서 현재 규제에 막혀 사용할 수 없는 헴프를 활용해 CBD 소재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 창출 및 전·후방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비롯해 한국콜마, 유한건강생활, 교촌에프엔비 등이 참여하며 2022년 11월까지 2년에 걸쳐 총 380억여원(국비 223억여원, 지방비 122억원, 민자 34억여원)이 투입된다. 출처 최웅수 기자, 안동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착수, 공감신문, 2021
    박우승 2021-08-10
  • 경북도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전문가들과 발전방안 모색 머리 맞대
    2021년 08월 06일(금) 경북도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전문가들과 발전방안 모색 머리 맞대 경북도는 지난 6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추진상황 점검 및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올해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헴프 재배와 관리 실증의 진행상황 및 재배된 헴프를 통한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착수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헴프 산업화를 위한 법개정 추진 방향과 헴프 연계사업 발굴 및 대마활용 지역식품 특화방안 등 한국형 헴프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헴프 규제자유특구가 나가야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안전성을 담보로 헴프의 산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으로 (1세부)산업용 헴프 재배, (2세부)원료의약품 제조·수출, (3세부)산업용 헴프 관리 실증의 3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헴프는 마약으로 분류돼 있어 엄격한 관리 아래 허가받은 자에 한하여 농업용, 학술연구용 등 일부 분야에서만 허용돼 산업용으로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산업용 헴프 특구는 마약류관리법에서 금지하고 있던 헴프를 재배하고, 의약품 원료가 되는 CBD를 추출해서 의료용 목적으로 합법화된 국가에 의약품 원료를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 CBC 추출 목적으로 헴프를 재배, 사용할 수 없는 헴프 잎, 미수정 암꽃을 의료목적 제품으로 제조·수출, 헴프의 보관·운반 등 관리 행위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규제를 적용받지 않고 실증을 할 수 있게 됐다. 경북도는 이번 실증으로 그동안 엄격히 제한되던 대마로 한국형 헴프 산업화를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지며, 향후 법 개정으로 이어진다면 국내 CBD 산업화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헴프 산업 육성을 위한 유일한 정책수단인 규제 자유 특구 사업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실증해, 향후 안동을 중심으로 헴프 관련 기업들이 모일 수 있도록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대마 기반 전·후방 산업을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김우섭 기자, 경북도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전문가들과 발전방안 모색 머리 맞대, 경북도민일보, 2021
    박우승 2021-08-06
  • 대구첨복재단-경북바이오산언硏, 백신 개발 맞손
    2021년 08월 04일(수) 대구첨복재단-경북바이오산언硏, 백신 개발 맞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지난 4일 '백신개발을 위한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호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참여 ▷시험평가, 기업지원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 ▷동물실험시설의 운영·관리 자문 및 실험동물과 관련한 전반적인 교육 지원 등을 약속했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센터는 경북도의 백신산업클러스터 육성에 앞장서는 기관이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백신상용화기술지원기반시스템 사업에 선정돼 비임상단계의 수율개선 및 효능평가를 할 수 있는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를 2022년까지 구축한다. 전문기관 부재로 많은 백신 후보물질이 연구단계에서 성장이 멈추거나 해외기관의 위탁업무를 맡겨야 하는 애로사항을 해소시킬 전망이다. 대구첨복재단은 실험동물센터를 중심으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는 2016년 우수동물실험시설 인증과 국제실험동물협회 품질관리프로그램에 국내 최초로 참여해 동물실험 신뢰성과 품질검정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김길수 실험동물센터장은 "백신 개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델과 기법 등을 적극 활용해 활발히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박종이 백신상용화센터장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실험동물센터가 보유한 국제적 수준의 인프라와 실험동물과 관련된 전문성과 연구력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 과제 추진과 교류를 통해 대구경북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했다. 출처 김윤기 기자, 대구첨복재단-경북바이오산언硏, 백신 개발 맞손, 매일신문, 2021
    박우승 2021-08-04
  • 경북도, 경북 백신산업 발전 포럼 개최
    2021년 07월 12일(월) 경북도, 경북 백신산업 발전 포럼 개최 12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경북 백신 산업 활성화 및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경북 백신산업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훈 SK바이오사이언스 CTO, 성백린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 임재환 안동대학교 교수 등을 비롯한 국내외 산·학·연·관 백신 관계자 20여명이 함께 했다. 특히, 경북 백신산업 클러스터의 글로벌 백신허브 도약을 위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주제발표자로 초청된 성백린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은 '감염병 대응 백신기술개발 현황과 글로벌 백신허브 국가전략'을 주제로 신종 전염병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백신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박경남 일양약품(주) 공장장은 '국내 백신기업 추진현황 및 산업화 지원 방안'에 대해 백신연구 및 개발과 관련한 민·관 협력사례, 신종 감염성 질병에 대한 백신개발을 위한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들과의 협력 등을 발표하며, 백신산업 발전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자유토론에서는 전형식 한국폴리텍대학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경북 백신산업 활성화 및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 지역 백신산업 육성 방안, 인력 양성 방안,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방안 등 산학연을 대표해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급변하는 세계 백신시장의 환경에 맞춰 정부와 지자체, 기업이 함께하는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며, "국내 백신 산업의 도약을 위해 경북 백신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국내외 기업이 모이고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김용구 기자, 경북도, 경북 백신산업 발전 포럼 개최, 국제뉴스, 2021
    박우승 2021-07-12
  • 주한美대사관 농무참사관 일행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방문’
    2020년 07월 09일(금) 주한美대사관 농무참사관 일행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방문’ 마크 드리스(Mark Dries) 농무참사관 주한美대사관 일행은 ‘한국 헴프산업 현황 이해 및 상호 교류 증진 모색’을 위해 9일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을 찾았다.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이하 ‘헴프특구’)」사업의 총괄주관기관인 연구원을 방문해 한국형 HEMP의 산업화를 위한 실증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실증지원센터 및 종합관제센터 현장견학, 특구사업 관계자들과의 HEMP 산업 발전을 위해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마크 드리스(Mark Dries) 농무참사관은 세계적으로 그 중요성이 높아진 산업용 HEMP에 대한 한국 내 연구에 관심을 표하며, 경북도가 추진하는 헴프특구사업이 한미간 헴프산업 협력 및 무역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 연구원 한진관 원장은 “성공적인 실증연구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HEMP 산업화를 한 걸음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경북 안동을 중심으로 2022년까지 380억원을 투입하고, 한국콜마, 유한건강생활, 교촌에프앤비 등 중견기업들이 참여해 산업용 헴프의 스마트팜 재배, CBD 활용 의료용 제품 개발, 빅데이터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안전성 입증에 대한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박우승 2021-07-09
  •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교육부“꿈길”통한 지역 학생 진로체험 제공
    2020년 07월 09일(금)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교육부“꿈길”통한 지역 학생 진로체험 제공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교육부에서 실시중인 「꿈꾸는 아이들의 길라잡이」을 통해 예천군 지보중학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7월 9일 연구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연구원은 지역 학생들에 대한 교육 기부실적을 인정받아 2019년 교육부‘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다양한 체험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내 바이오산업 체험처로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바이오산업의 전망, 연구원의 기능과 역할, 주요 장비를 소개하고 직접 참여하여 만들기 실습을 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연구원 한진관 원장은 “앞으로도 바이오산업과 연구원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우승 2021-07-09
  •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호국보훈의 달 기념 보훈가정 봉사
    2021년 06월 18일(금)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호국보훈의 달 기념 보훈가정 봉사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은 1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경북지역 보훈가정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나섰다. 연구원은 2014년 보훈가정 서포터즈 발대식 이후 매년 봉사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올해도 안동, 예천 지역의 2가구의 보훈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정리, 콩심기, 위문품 전달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부족해진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를 위해 보훈가정 봉사활동에 지원하였으며, 마스크 착용, 이동 간 개인차량 이용, 봉사 중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실천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봉사를 진행했다. 연구원 한진관 원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한 유공자 분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평화를 누릴수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정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지역 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승 2021-06-18
  • 권칠승 중기부 장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현장 방문
    2021년 06월 10일(목) 권칠승 중기부 장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현장 방문 경상북도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0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권칠승 중기부 장관이 참석해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특구사업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권칠승 장관은 “그동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이틀에 한 번꼴로 현장을 찾았다”며, “기회가 될 때마다 규제자유특구도 방문해 미래를 대비하는 혁신에 애로는 무엇인지 듣고, 개선사항이나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해 현장이 원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대 최형우 교수는 “‘국내외 헴프산업 동향’ 발표를 통해 미국·유럽 등 해외 주요국에서 고부가가치 바이오 산업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헴프를 소개했으며, 자유토론 시간에는 특구사업자 지원방안, CBD 해외 판로 개척, 헴프(대마)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등 실증 과정에서 겪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제언들이 활발히 논의된다”고 말했다. 유한건강생활㈜ 강종수 대표는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헴프 산업에 오랜 염원이었던 규제의 먹구름이 가시고 있다”며, “헴프를 바이오 신소재로 개발해 신시장을 개척할 기회로 삼겠다”면서 향후 산업화 의지를 밝혔다. 작년 7월에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경북 산업용 헴프 특구’는 전국 최대의 헴프 주산지인 안동을 특구 지역으로 그간 국내에서는 법적 규제와 사회적 통념으로 접근조차 불가능했던 헴프를 산업화하기 위한 실증을 4월부터 착수해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 헴프의 안전관리를 위해 헴프의 재배부터 CBD 추출, 제조, 수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철저히 관리될 예정이다. 재배방식은 도난 등에 취약한 노지재배의 취약점을 개선하고자 스마트팜 방식을 도입하고, 헴프가 자라기 좋은 환경(온도, 조도 등)을 정밀하게 제어해 CBD 함량을 높이는 신기술이 적용 중이다.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산업화에 걸림돌이 됐던 규제 완화를 위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실증을 통해 CBD 산업화를 위한 안전성과 상업성을 검증해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산업화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그간 헴프는 마약으로 분류되어 엄격한 관리 아래 농업용, 학술연구용 등 일부 분야에서만 허용돼 산업용으로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뒤따랐다”며,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안전적이고 체계적인 실증으로 향후 법 개정으로 이어진다면 국내 CBD 산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물꼬를 트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최주호 기자, 권칠승 중기부 장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현장 방문, 아주경제, 2021
    박우승 2021-06-10
  •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지역 농가 일손 돕기 나서
    2021년 05월 27일(목)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지역 농가 일손 돕기 나서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 27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안동시 풍산읍 소재 사과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 돕기 지원에 나섰다. 연구원 직원 14명은 오전 8시부터 지원에 나섰으며, 많은 인력이 필요한 농번기 사과 적과 작업 지원을 통해 인력난 해소 및 적기 영농 실천에 보탬을 주고 공적 유관기관으로써 사회적가치 실현에 힘썼다.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직원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개별 자차 이동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지원을 진행했다. 연구원 한진관 원장은 “농번기 지역 농가에 도움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바이오산업을 통한 농생명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로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우승 2021-05-27
  •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제6대 한진관 원장 취임
    2021년 05월 24일(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제6대 한진관 원장 취임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 제6대 원장으로 한진관 원장이 24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한진관 원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영남대 생물학사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세포발달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주요경력으로는 University of California-Irvine 방문교수, 포스텍 유전공학연구소장, 포스텍 이학장, 포스텍 융합생명과학부 주임교수, 연세대 융합과학기술원 겸임 교수 등을 역임하였고, 1993년부터 현재까지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국제 활동으로는 국제발달생물학회 과학자문위원, 미국 해부학회지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국내 활동으로 교육과학기술부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사업 총괄관리위원회 위원, BK(브레인코리아)21 생체분자기능연구사업단 단장,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생명과학단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바이오산업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원 한진관 원장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한 바이오산업 분야의 신성장 동력 발굴, 집중, 육성 의지를 표명하며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특화 바이오산업을 육성하여 경북 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는 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박우승 2021-05-24
  •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GMP기술인력양성사업 전국 1위
    2021년 05월 13일(목)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산업통산자원부 바이오GMP기술인력양성사업 전국 1위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020년 BIO GMP 기술인력양성 사업' 추진 결과 전국 바이오 인력양성사업 관련 8개 기관 中 '취업률 1위와 더불어 사업평가 1위를 달성하였다. BIO GMP 기술인력양성사업은 바이오분야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취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구원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사업 추진을 통해 연간 교육 정원 24명 중 2018년 17명, 2019년 19명, 2020년 23명의 취업생을 배출해 왔으며, 2021년도에는 교육생 100%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GMP 장비 운용과 품질분석, 백신 및 식품 가공 실습, 문제 해결을 위한 Cap-stone Design 등 실무 중심 학습과 취업역량 강화캠프, 채용박람회 등을 통한 취업처 발굴 등이 주가 된다. 연구원 이택관 원장은 “2021년 백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연구원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바이오 관련 미취업 학생들의 백신 분야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취업률을 100%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우승 2021-05-13
  • 연구원, 신활력플러스추진단간 업무 협약체결
    2021년 03월 18일(목)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예천군신활력플러스추진단간 업무 협약체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이택관)과 예천군 신활력플러스추진단(단장 조동식)은 18일 연구원에서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과 양 기관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예천군 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지역 농특산물과 곤충자원의 융합을 통한 미래 농산업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자립적 성장기반 구축을 수행하여 다양한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으로서 본 협약을 통하여 지역 농촌의 자립적 성장기반 구축을 도모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농ㆍ특산물 제품 고급화 및 현장 애로기술 해결 지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정보 교류를 통해 △기업지원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신·시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 , △기능성 평가 및 각종 검사 인증 지원 뿐만 아니라 연구원 구축 시설·장비 이용 시에도 감면 혜택을 받음으로서 품질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택관 원장은 본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예천군 신활력플러스추진단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공조로 미래 농산업 패러다임을 선도하는데 연구원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이경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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