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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정책고문(김관성) 위촉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 7월 14일(목) 대마(헴프) 산업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책고문으로 김관성 고문을 위촉했다.
2022년 법인 65차 이사회 심의 안건으로 통과되 위촉된 김관성 정책고문은 58년 11월 30일생으로 주요 약력으론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상근부회장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을 들 수 있다.정책고문 위촉 방법은 해당부서 위촉 요청, 인사위원회에서 추천이 되어 경북도와 협의, 마지막으로 이사회 심의로 선정이 되었다.이에 이사회 심의 결과로 2022년 6월 21일부터 1년간 법인 정책고문으로 김관성(`58년생, 前서울지방식약청장) 고문이 선임이 되었다.
정책고문은 연구원 대마(헴프)산업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원활한 소통을 하고 핵심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문 등을 구하는 역할로 선임이 되었다.
연구원은 김관성 정책고문의 위촉장 수여식을 7월 14일 법인 대회의실에서 수행했다.
한진관 연구원장은 수여식 이후 "법인 고문 위촉 이후 규제가 막혔던 CBD(대마) 사업에서 많은 자문과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고문과의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나가 상호보완적인 발전적인 성과를 이루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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